#01, 토이즈하트 : 세븐틴보르도 (안싸고는 못배기는 넘나 조흔것!!)_양쓰이

#01 토이즈하트 : 세븐틴 보르도

(The masterpiece of Toy's Heart)

안녕하세요?! 

양쓰이의 Small.g 입니다.

첫번째 리뷰라서 떨리지만 좋은 정보를 가져왔으니 

정보를 받아가세요!

토이즈하트사의 첫번째 리뷰 제품인

유명한 세븐틴 보르도를 가져왔습니다.

( ※ 토이즈하트사나 매직아이즈등의 제조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파헤쳐볼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2012년에 출시된 이 세븐틴 보르도는 아마존 재팬 6위에 

빛나는 히트작 중 히트작입니다.

비관통형 오나홀 중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것은 

대단하단 말이겠죠?

(영상에서는 3위였지만 2017-11-17 18:03 현재 6위로 밀려났습니다만 

1시간마다 새로고침이 되니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참 괜찮은데요 

아무래도 캐릭터다보니 일본에서는 너무 
어린아이처럼 그려놓은 제품이 많은데 

적어도 이 제품의 일러스트는 성숙하게 
그려놓아서 맘에 드네요.

토이즈하트는 제품마다 또는 시리즈마다 사용하는 

소재가 다른데

세븐틴 보르도의 경우 Fine Cross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박스 겉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재마다 느낄 수 있는 감각이 다르기에 기회가 된다면 

여러 소재를 써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소재를 찾는게 후에 도움이 됩니다!

차후에 양쓰이 오프라인 샵을 오픈하면 소재별로 

만져보실수 있게 나둘 예정이니

하나하나 사서 쓰실분이 아니라면 다음에 찾아와주세요!

  

<세븐틴 보르도 스펙>

(총길이, 내부길이, 직경, 무게 와 함께 사진)

한손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는 비교적 큰 홀과 표피로 

감싸져 있는듯한 클리토리스, 

말랑하면서도 탱탱하고 복원력이 우수한데요.

내부는 보르도라는 이름답게 와인색으로 되어있는데 

< 보르도(Bordeaux) : 와인색이라는 뜻과 
프랑스 누벨아키텐 레지옹(Region) 지롱드 
데파르트망(Department) 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을 만드는 곳의 지명입니다.

와인 한잔의 맛과 이 오나홀은 같은 느낌을 줄까요? >

내외로 다른소재로 되어있는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척한다고 자주 뒤집으면 분리될 염려가 있습니다.

(정말 분리가 되나 몇십번 뒤집어보고 세척도 하고 이것저것했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는걸 보면 아주 약한것도 아닌것 같고 흔히 말하는 뽑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효과가 있을까하는 작은 돌기들로 이루어져있고 귀두와 

음경에 보다 자극을 주기 위한 굴곡진 모양을 가졌다.

끝부분은 자궁경부를 재연해놓았는데 실제 자궁경부와는 

크게 다르기에 리얼함은 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또한 자궁경부가 생각보다 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피스톤운동에 의해 자극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5년이 지나도 사랑받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 첫째 쫄깃쫄깃하다 -

파인크로스 소재답게 말랑말랑하지만 형태가
 무너지지않게 탱탱함이 공존하는데 진공상태일때 
음경을 감싼 부드러운 실리콘이 한번 더 
쪼아주는게일품입니다.

어디서나 중간 즉 균형을 이룬다는건 참 힘든 일인데 

이 제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둘째 고자극도 저자극도 아니다 -

저자극을 피하기위해 굴곡지고 고자극을 피하기위해 

내부홀이 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셋째 원기옥을 연상케합니다 -

드래곤볼에서 보면 위험에 빠진 주인공인 손오공이 

지구 생명체로부터 빠짐없이 기를 모으잖아요?

한쪽에 강하게 치우쳐 특정부위만 자극하는게 아닌 전부위를

자극하는 세븐틴 보르도는 사정시에 큰 빛을 바랍니다.

이 세가지가 세븐틴 보르도의 구매 포인트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양쓰이 사이트 ( yangsseui.com )

양쓰이 유튜브 ( https://youtu.be/-Vvo1dEa7_s )